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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시

작별 / 라이너 마리아 릴케

by 강나루 뱃사공 2023. 5. 24.

작별 / 라이너 마리아 릴케

우리 이제 서로 작별을 나누자, 두 개의 별처럼,
저 엄청난 밤의 크기로 따로 떨어진,
그거야 하나의 가까움이려니, 아득함을 가늠하여
가장 먼 것에서 스스로를 알아보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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