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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

벽에 있던 자리 / 최지인

by 강나루 뱃사공 2023. 6. 17.

벽에 있던 자리 / 최지인


마흔이 되던 해에 회사를 그만두고 고용센터 민원 대기실에 앉아 손에 쥔 번호가 불리길 기다리는 선배에게 지나온 삶은 행복이었을까 절망이었을까

우리는 어디서 무엇이 되어 다시 만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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